[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섹시배우 엘리샤 커스버트가 누드불가 선언을 했다. 커스버트가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누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스버트는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에서 전지현 역으로 확정되며 국내 팬들에게도 관심을 모았다. 커스버트의 반대로 '플레이보이' 측은 어쩔 수 없이 섹시화보 수준의 사진만을 잡지에 실을 수 밖에 없었다. 커스버트는 '플레이보이' 측에 "난 원래 꽤 보수적이다. 그래서 누드를 감행하기가 힘들다"고 딱 잘라 말했다. 영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을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커스버트라 미국 팬들도 이같은 누드 불가 선언이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커스버트의 한 측근은 "커스버트가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를 필두로 청순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커스버트의 한 화보에서는 누드에 필적할 만한 섹시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화보에서 커스버트는 최대한 노출을 자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뿜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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